질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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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티켓 문제
작성자
닉네임
작성일
2019-08-19 22:27
조회
65
답변완료
어제 저녁 갑자기 울면서 "엄마 사실은 그동안 학교 도서관에서 그리고 아파트 도서관에서 만졌어 비비기도 하고"
이렇게 말하는데 너무 화가났습니다.
엄마없을땐 동생 옆에서도 그냥 만졌다는 겁니다.

밖에서 주로 만질때는 도서관인듯 한데
어제는 그냥 저도 화를 내어버렸습니다.
10살이면 참을수있는데 집에와서 하면 되지 않냐고요.
똥 오줌도 참고 기다렸다가 화장실 갈 수 있는것처럼 만지는것도 참았다가 집에서 만질수있는거라고..
아파트 단지내 도서관에서 수시로 그래왔던거 같습니다
동네 이웃들 그리고 친구들이 보아왔을텐데 괜히 들키고 싶지 않을걸 들켜버린 제 기분은 뭘까요
너무 너무 화가났습니다.
지금도 아이에게 화가 나 있는 상태고 말도 하고 싶지 않네요
이 기분은 저만 이런 걸까요?
집에서 허용했음에도 밖에서 이런 행동이 수정이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ㅠㅠ
제목
전화상담, 또는 면접 상담을 권합니다
작성자
YAMCO
작성일
2019-08-19 22:33

유아자위 등으로 온라인 상담을 받았는데
아이의 행동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서 걱정이 크시군요..

이 곳에서 유아자위의 본질에 대해 상담 받으시며
이론적으로 어머님이 깨달으신 바가 있으시겠지만,
아무래도 우리 사회 분위기는 과거 성엄숙주의에 아직 머물러있지요.

그렇기에 행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동네 주민들이나 친구들에게 이상한 시선을 받을까 노심초사 하시는 마음, 너무나 이해됩니다.

또 모른척 하고 대수롭잖게 여기면 지나간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개선이 더뎌 답답하신 마음도 크실거에요.

그리고 자기도 행동이 제어가 잘 안되어
결국 울면서 엄마한테 털어놓았던 딸의 마음...
화를 낼 수 밖에 없었던 엄마...

안타깝게도 서로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모녀가
서로의 마음에 어려움을 주게 되어버렸습니다.

자녀에게 활달한 운동도 시키시고, 충분히 대화도 나누었으나
개선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한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전화 상담 또는 면접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아무쪼록 좀 더 상세한 상담을 통해
어머님이 대안을 모색하시길 바라며,

지금은 소중한 딸아이를 힘을 내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온라인 상담실에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YAMCO
YAMCO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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